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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NST(자동매매시스템) 는.....사용자 여러분께 간곡히 고합니다. [28]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18-11-11 17:02:30    조회: 8,619회    댓글: 28

2008년 가을 강동구 성내동 소재의 작은 법인회사 사무실(당시 PK&PARTNERS)에서 10여명의 임직원들과 함께 주식,선물옵션 거래및 공모주를 연구 할 당시 저는 일반인 금융투자자들이 스스로 하나둘씩 찾아와 좋은 주식 종목을 추천 해달라고 또는 배움을 갖고 싶다고 하여 금융 트레이딩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1~2백명수준의 작은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고있었으며 배우시는 분들의 권유로 주식거래방법과 선물옵션 거래 방법에 대해 소규모 정기적인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무료 강의였으며 그당시 모 증권사의 지점장이였던 친구가 많은 도움을 주었고 지금까지 지인으로 알고 지내는 안모회장님의 지인들까지 금융투자를 하고 있던차에 직원(트레이더)들의 실수와 욕심으로 몇몇 지인들의 계좌 손실이 발생을 하였고 그 손실금액은 점차 커지면서 수억원을 넘나들기 시작했으며 운영하던 법인의 경영난까지 겪게 되는 상황에 처해졌습니다.


하나둘씩 손실금을 변제하면서 임직원들은 책임없이 떠나가게 되었고 저는 이직에 대해서 만큼은 직원들의 미래를 위해서 흔쾌히 받아들였지만 함께 운영을 하던 이사 대표들까지 모두가 떠나게 되면서 법인회사의 많은 빚과 ​세금을 저 혼자 떠안게 된 상황에서 자동시스템에 대한 열망은 저버릴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트레이딩을 통한 회생만을 생각하며 꽤 긴 시간을 작은 단칸방에서 트레이딩을 이어가던중 대부분의 지인손실을 모두 복원해주고 두번다시 사람의 매매를 통해 수익을 목적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노라 다짐을 하던 시점에 연구중이던 자동매매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이던 코스닥상장회사 임원을 소개 받았으나 연구나 시스템 개발에 목적을 두지 않고 오직 본인들의 수익과 매매로직에만 관심을 가졌던 결과로 1년여간 역시나 지속적인 투자손실이 이어졌고 마지막남은 투자자 한분은 수익 한푼없이도 제게 5000만원이라는 금원을 빌려주며 시스템 개발을 독려 해주었고 그분으로인해 지금의 서울AAI 법인 설립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감사한 마음만큼은 가지고 있습니다. 존함은 밝힐수 없으나 김** 대표님 입니다.마침내 2012년 3월27일 P.T.V 자동매매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2014년 4월 선물옵션 자동매매프로그램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많은 오류가 발생하면서 시스템을 출시도 하기전에 오류를 수정하기위한 실투자금 조차도 할수 없는 현실에 처해졌고 ​저는 또 트레이딩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모친은 치매가 찾아왔고 저는 그런 사실을 모른체 오직 개발에만 몰두했었습니다. 모친이 평생 혼자서 모은 재산인 집을 매각하면서 여기저기 돈을 빌려주거나 그냥 주기도 하고 모친의 이름만 들어도 웬만한 은행에서는 얼마든지 대출을 해주었던 신용을 가지셨었는데 제가 모시러 갔을때는 이미신용불량 상태가 되신 후 였습니다. 강동구 명일동 소재의 "이레정형외과" 에서 걸려온 모친은 치매환자가 분명하니 당장 모시고 가줬으면 한다는 전화 한통으로 제가 얼마나 나쁜 불효자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모친을 강촌소재 개인 연구소로 모시게 되면서 세금체납이 3억원 신용카드체납이 수억원......그많던 부동산은 온데 간데 없었고 제 모든것을 다 잃어 버려도....... 모친의 피와 땀임을 알기에 어떻게든 찾으려 애써 보았지만 남은건 대출과 체납세금으로 압류된 작은 분양상가 하나뿐이였고 그나마도 춘천으로 모셔오면서 병원비며 치료비를 오직 트레이딩에 의존 했던 저한테는 세금을 대납하고 대출금을 상환하며 최선을 다해 보았으나 2016년 1월~2017년6월 김**대표의 불법영업, 박**대표의 몰염치한 배임과 2017년 6월 마지막 희망이였던 VC 자금35억과 회사자금 개인자금 횡령 3억9천만원을 저지른 김* 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현재 재판계류중)등으로 단한가지 재산도 지켜드릴수 없었으나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 아픈건 잃어버린 돈이 아닌 어머님의 영원히 잃어버린 기억과 정신 이였습니다.

.

.

.

. 하지만 저는 아프신 어머님도 제꿈도 모두 지켜 냈습니다.


마지막남은 김** 대리와 김**트레이더 그리고 제게 배움을 원하는 수십명의 프로그램 사용자 회사를 지켜낼 힘과 돈이 없이 그저 눈치만 보며 자신들이 투자한 돈을 받을수 있기만을 마음조이며 바라보고 세금과 직원들이 급여 조차도 힘에 겨워 하는데도 나몰라라 연락조차 하지 않던 사람들이 프로그램 사용 조차 할수 없게될 위기에(써버비용및 관리비미납) 프로그램만 사용하게 해주면 써버비용만큼은 주겠노라며 비용을 주기도했지만 지금의 AUTONST 프로그램은 끝까지 남아 힘겹게 고행을 함께한 김** 대리와 여기저기 돈을 빌려 생활해준 내아내 그리고 잘 견뎌준 우리딸들 그리고 너무나도 못난 아들을 둔 모친의 것이기에 저는 지금도 간혹 PC화면에 프로그램을 켜놓고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대리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사용중이신 회원여러분........


2017년 8월경​ 완성된 선물 자동매매시스템은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땀 그리고 아름다운 희생정신이 만들어낸 프로그램이며 최악의 이기심과 고집으로 똘똘 뭉친 나 박종명 소장의 욕심의 결정체 이라는점을 내 모친과 사용자회원 여러분께 정중히 머리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더불어 부디 이렇게 험난한 고행속에 만들어진 프로그램임을 아신다면 불법적인 사용과 불법적인 영업, 완전하지 않은 사용자 교육으로 일반 사용자들을 현혹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무조건적인 사용자 모집은 절대 용납될수 없는 일임을 다시한번 밝힙니다.(수년간 수십번 아파했습니다) 더불어 춘천 연수원과 춘천 연구소및 저에대한 비방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조치는 여러 근거자료를 통해 바로 집행할것임을 밝혀드립니다. 춘천연수원 및 춘천연구소 박종명 소장은 2018.2.8일 서울 AAI법인 설립을 통해 사용자들의 사용료입금 내역은 단한번돈 본적이 없으며 광주지사와 광주중앙지사의 강의료 2차례외 일체의 급여및 수익금 역시 받은적이 없고 심지어 3개월간 시연회및 고객투자 명분으로 이루어진 계좌운영 테스트기간내에 숙식비및 정상적인 업무관련 비용도(1550만원영수증및 자료) 자비로 충당하였고 지금까지 8개월간 서울영업팀들의 영업으로 인한 매출이익금은 단 1원도 받은적 없다는 사실 분명히 밝힙니다. 또한 직원들의 고객계좌 운영에 대한 수익은 직원들에게 귀속되지만 손실금 전체는 박종명 소장이 전부를 변제 했슴을 밝힙니다. 4월~8월 서울역삼본사 대표님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수십~수백만원을 오히려 제가 트레이딩을 통해 개인자금으로 개별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서울AAI 역삼본사와의 프로그램 계약및 현재까지의 지사나 대리점 현황은 서울본사와 춘천 연수원, 박종명 소장이 직접 확인한 현황은김정수대표의 ATS, 분당지사(홍성일,성태기대표) 광주지사(손영현대표) 광주중앙지사(김두아대표) 서울중부지사(김명수대표) 전라지사(정읍  이현주대표) 대전중부지사(김도충대표) 경기지사(이영희대표) 서울남부지사 이외는 없으며 에이전트 영업및 기존 서울역삼 영업본부장의 정직및 해직으로 영업 권한은 더이상 없다는점을 정확히 밝혀드립니다.(주주총회및 이사회 결의사항)


부디 무분별한 영업으로 위험한 금융시장에 아무나 함부로 발을 들여 놓지 않고 정확히 시스템을 이해하고 바르고 정확한 입문교육 심화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의 바른사용만을 ​권장해 주시길 지사및 대리점주님들의 정직한 그리고 도덕적인 사업방침을 요청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8-11-13 11:51:34 관리자게시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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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시: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은 역경들을 겪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역경을 이겨가면서 또 한번 성장을 하고 경험이 쌓이게 되겠지요.
20여년 넘게 군생활후에 사회에 나와보니 사람보다는 돈이 먼저더라고요.
난 사람이 좋은데, 사람을 좋아하는 이는 호구가 되어 남들 주머니만 불려주는 호구가 되는 세상이 저도 싫습니다.
제 신조는 신의였었습니다. 신뢰와 의리를 중시하는데, 장사꾼들은 사람으로 안보고 돈으로 사람을 보는것이 저도 싫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도 사람을 믿지 않는이가 되었는지도 모르겠고요.
소장님의 열정과 정직함!!    눈으로 느끼고, 귀로 느끼고, 마음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로 소장님의 열정. 배움에 목말라하는 교육생들에게 배풀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프로그램 사용자로 가까이는 소장님을 알고지내는 지인으로 이런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 너무 속상합니다.
사회생활이 길지 않지만 이런상황에도 AUTONST가 개발되고 멋지게 비상하고 있어 소장님의 노력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프로그램의 확신을 갖고 열심히 배우고자 노력하였고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마음에 제가 구동했던 연습매매일지를 공개해드립니다.
http://ns-global.co.kr/bbs/board.php?bo_table=sub2&wr_id=34237
11월 8일, 9일 양일간 나스닥 정규장 이후에 새벽 01시부터 다음날 장마감시간까지 자동으로 구동하였습니다.
연습이라고 신경을 안쓰는게 아니라 프로그램을 믿기에 자동구동후 그냥 자는쪽으로 선택을 했고 그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이런 프로그램을 배우고 있다는데 정말 감사한마음이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저 잠깐의 몇만원의 수익으로 앞날의 큰일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노력하여 자기자신에 이득이 되도록 하겠지만 의심과 이기적인 마음은 자기자신을 망칠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의 아픈글 잘보았고 교육생으로 저는 더 노력하여 좋은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오랜기간 무수히 많은 분들을 겪었지만 금년들어서 연구소장님이 더욱 힘들어 하심이 느껴집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 낭떠러지인줄 모르고 달려 가는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부디 연구소장님의 진정성을 잘 헤아리시어 행복한 성공투자를 만드시는분들이 많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연구소장님.....힘내세요~~존경하고 항상 응원 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소장님께서 겪어오신 삶의 여정을 감히 평가할수는 없지만,지금 소장님께서 보여주시는 열정에서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는 충분히 감격하고 있습니다.
소장님 곁에는 저희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챙기시고 화이팅하십시요!! ^^

작성자:     작성일시:

그동안 정말 힘겨운나날들을 보내고오신걸 알고있습니다. 직원으로서 도움은커녕 피해만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장님의 교육으로 많은분들이 희망을보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소장님을 응원하고 소장님을 믿고있습니다. 많은자동매매프로그램을 사용해보셨다는 회원분들도 NST는 단연 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힘든길을걸어오신만큼 더 큰 빛을보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거짓은 언제나 패합니다 반드시 진심과 진실이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가장악한것도 사람이고 가장선한것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함을 이용하려는사람들은 결국엔 벌을받게되겠죠...가장힘들게한장본인이지만.. 힘내십시요 많은분들이 소장님을 믿고 응원하고있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온갖 역경에도 책임을 소홀이 하지않고, AUTONST를 현재까지 이끌어 오신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소장님의 노력과 진정성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이런 힘든 과정이 있다는 것은 몰랐지만 험난하고 고통스런 길이었음은 짐작해왔습니다. 소장님의 책을통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알게된것인지를 자각하면서 설레임과 두려움도 함께했습니다. 일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저는 1%도 알지 못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말하곤 했습니다. 노벨상으로도 평가할 수 없음을요..이 글을 읽는 분들..특히 구성원들이라면 무엇을 보고있는지 정확히 알아내는 노력이 우선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절대반지를 누가 사용하는지에 따라 사람을 이롭게할 수 있거나 반대로 사람을 해칠 수 있습니디. 피를 토하며 개발된 nst가 올바르게 사용되어지길 바라며 프로그램과 소장님을 악이용하는 모습을 더는 볼 수 없습니다. 함께 지켜보고 지키겠습니다.

나이가 같아도 다  친구가 아니고

나이가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며

나이가 어려도 생각깊은 이들도 더러있더라

중년이 된 지금에와선

얼굴 잘나고 능력좋고 학벌좋은이보다

웬지 느낌이 좋고 대화가통하며

볼수록 마음끌리는 이가 좋더라

그런사람이 맘 편해서 참 좋더라

그래선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난 당신을 존경합니다

열정과 슬픔 진정성을 세치혀의 장난이아닌  내가할수있는 믿음으로

보답하며 소장님과함깨 눈물도흘리고 기쁨도 나누갰습니다

세계최고의 nst프로그램 화이팅입니다

1년여 가까이 소장님과 함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믿음과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성공을 얼마나 기원하시는지 가까이에서 보았기때문에 붉어지는 문제들이 더 마음이 아픕니다. 저 또한 여러번의 실수로 속상한 시기가 있었지만 원칙에 맞는 구동이 아니었기에 다시 학습하며 체화하는 시간을 통해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그 또한 늦은 시간까지 몸을 사리지않고 열정적으로 교육해주신 소장님 덕분입니다. 과연 이 모든게 소장님을 위한 일이었을까요? 회원들의 성공을 위한 소장님의 진정성을 알기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믿고 따르겠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힘들어하시는 소장님 지켜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진심은 통할 것 입니다.
1년 가까이 직원으로써 또 배우는 제자로 소장님을 모시고 일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항상 본인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주시고, 다른 사람의 손실에 더 마음 아파 하십니다. 그 어떤 일처리도 원칙에 맞게하라 가르치십니다. 지금까지 급여 한번 받으신적 없으시지만, 직원들의 급여는 아무리 회사가 어렵더라도.. 단 하루도 늦게 주시는 법이 없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 사용법만 가르쳐 주시면 될텐데,, 왜 힘들게 마인드 교육부터 시작해서 몇 시간씩 강의를 하실까,,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소장님의 깊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사용법은 어렵지 않게 습득 할 수 있으나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더 중요함을요.. 그 동안 마음아픈 일들을 많이 겪으셨기에 더 그러실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사용하는 AUTO NST 는 소장님의 23년 인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NST는 손해만 보던 일반 투자자들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선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그 목적을 달성할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천천히 정확히 잘배워 선물이라는 것은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춘천연구소에서 연수교육을 받고 계신 회원분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진정성과 열정이 있기에  지금의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소장님 기운내십시요..

작성자: 댓글의 댓글     작성일시:

맞습니다...
소장님께서 왜 그토록 정신교육에 더많은 시간을 할애하셨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이젠 그 이유가 프로그램 구동을 하는데 있어 멘탈을 더욱 단단하게 해주네요~^^

작성자:     작성일시:

소장님의 강의를 단 일주일이라도 들어본 사람들은 소장님의 진심과 프로그램을 이해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세상을 살아오면서 돈이라는 것에 노예가 되고 이를 보고 쫗고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우주신께서는 그런 욕심만으로 이익을 쫗는 사람을 절대 용서치 않을것이라 봅니다.
저는 지난 5주동안 소장님으로 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것이 욕심으로부터의 자유 입니다.
이렇게 될 때 비로서 프로그램의 신호가 보이고 그럼으로서 운용의 숙달이 이루어진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소장님의 소신이 반드시 승리할것이라 믿습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가슴이 아픕니다
그토록 진정성있게 외치시는데..
춘천연수원에서 소장님의
금융마인드교육이 기술보다 더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진실된 소인이 거짓된 대인을 분명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몸을 아끼지않고 연수생들 강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챙시길 바랍니다
세계로 뻗어나갈 nst 화이팅~!!!

작성자:     작성일시:

비가 내린 후에 땅은 더욱 단단해 집니다.
가뭄에 메마르고 갈라지고 파헤쳐졌던 흙조차 비를 통해 정화되고
비옥해져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어 줍니다.

 3년 전부터 박종명 소장님의 NST프로그램(노다지 시스템)을 처음 접하고 관심을 가졌습니다.
제가 경험한 이 프로그램은 가히 이루 말로 표현하지 못 할 만큼의 소프트웨어였고, 지금 또한
그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프로그램은 세상의 모든 투자 매매자들의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의 걱정과 시련은 훗날, NST프로그램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나아갈 때, NS글로벌에겐 위대하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이자, 소중한 경험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올바르고 건전한 매매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얼마나 이상적일까요. 제가 알고있는 NST는 이런 프로그램 입니다. 비옥한 땅이 되어
건전한 투자매매 사용자들을 양성하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는 그러한 프로그램이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하루동안 제가 실수한 것이 무엇인지
되새기며 잠에 드는 습관이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늘 밤마다 하지말아야지 했던 실수들은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순수하게 탐욕을 배제하는 순간 그 진가가 더욱 발하게 되는 누구나 듣다보면 알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하지만 실수를 인지하지 못한 사람의 욕심, 탐욕이 신뢰와 프로그램의 순수함을 흐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본인은 청렴해, 본인은 신뢰있고, 정직해, 하지만 정작 자신도 모르게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불법과 탐욕을 채우려하는 사례를 우리는 이 사회에서 빈번히 보곤 합니다..

 박종명 소장님의 전부인 NST와 소장님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응원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감사함을 받으셔야 하는 분입니다.
 박종명 소장님은 저에게 신뢰를 주셨습니다. 잠깐동안 개인적인 일로 인해 교육이 미뤄졌으나, 더욱 매매에 정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돈 보다 사람을 믿고 항상 남을 위해 생각하고 걱정하시는 박종명 소장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일이 순리대로 잘 풀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여년이 넘는 군생활을 접고 새롭게 제2의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녹녹치 않은 사회를 경험하게 되었고 지인으로부터 않좋은 일을 겪고나서 선물에
부정적인 1인이었으나 AUTO NST를 알고나서
제 2의 삶을 위해 제대로 배우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구동하면 할수록 기다림과 욕심의
비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있으며
어쩌면 앞으로의 삶의 방향도 이와 똑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AUTO NST 프로그램의 발전과
모든 일들이 순리대로 잘 진행될거라 굳게 믿으며,
프로그램을 개발한 소장님과 교육의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강한 비바람을 이겨내고  꿋꿋이 버티고 있는 소나무는 늘 푸르름 으로 산을 정화 시킵니다 소장님의 늘 강조 하신 진정성과 욕심 앞에  나약할수 뱎에 없는 인간의 이기심을  버릴수 있도록  멘탈 관리 잘 하고  소장님의 눈물과 열정 이 헛되지 않토록  nst 프로그램을 똑바로 잘 전달 하고 사용 하겠읍니다  소장님 존경 합니다

작성자:     작성일시:

진심은 그리고 진실은 언젠간 빛을 보리라 생각합니다
소장님의 가르침을 받아 사람냄새나는 트레이더가 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장님의 건강이 걱정입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저는 올해 환갑의 나이로 연수원에 입소한지 열흘남짓되었고, 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몇번 들었습니다.
강의중내용에는 시스템의 교육도 있지만 소장님의 인생철학도 들었습니다.

어제 강의에서 거의 분노하다싶이 화를 내시면서 말씀하신 이유를 이글을 보면서 새삼 다시 알았습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입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살아오신것을 보면서 의지가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과 나라면 어떠했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말이 있죠.
이말은 의미는 인간은 도움을 받고도 배신을 하니 적당한 선에서만 관계를 유지하라는 뜻이겠지요.

몇일되지는 않았지만 제가 느낀 소장님은 강하신 분입니다.
외모에서도 강한 인상이고 억양도 좀 강한편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강함속에 인간미가 있는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또 한가지 사람을 너무 잘 믿는것같습니다.
그런 마음을 이용한 사람들때문에 위 글과 같이 마음을 많이 다치셨겠죠.
강의중에 또는 같이하는 식사중에 하시는 말씀들이 겉으로만 회원들을 위하는척하는 그런 말이아닌 진심이 담긴 진정성은 저만 느끼는 것일까요?
아마 소장님의 교육을 받고있는 우리 회원들은 다 느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소장님을보고 제가 느낀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제 생각이 틀렸다면 제가 인생을 아직 덜 살았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소장님에게 잘보일 생각이 없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욕심인 많겠습니까?
제 목적은 시스템을 잘 배워서 혼자서도 성공적인 매매를 할수있는 트레이더가 목표입니다.
저는 몇년되지는 않았지만 파생을 하면서 다수의 전문가들을 접해봐서 나름 손실도 많이봤고 또 어느정도 파생을 볼줄아는 눈도 생겼습니다.
저는 지나온 경험으로 단언컨데 지금 나는 세계 최고의 전문가에게 배우고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이렇게 훌륭한 시스템을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배워서 안정적인 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위에 글을보니 어제 강의중에 소장님의 모습이 떠올라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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