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1:1문의
고객센터
네이버카페

장기 투자용 펀드에 카카오는 있지만 삼성전자가 없는 이유

작성자:     작성일시: 작성일2021-09-05 08:02:37    조회: 2,526회    댓글: 0

장기 투자용 펀드에 카카오는 있지만 삼성전자가 없는 이유 / 허란의 경제한끼 /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출처]https://www.youtube.com/watch?v=jt96hEAGxcg

 

 

한경 글로벌마켓

 

#존리 #삼성전자 #카카오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네이버 #TSMC

 

퇴근길에 찾아가는 경제한끼

 

오늘의 한 끼로는 흔들리는 장에서 빛날 메가트렌드 1편으로 '삼성전자 어떻게 할까요'를 준비했습니다. 

 

동학개미들의 스승인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님은 최근 외국인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매도세에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기업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한 '남들'이 산다고, 판다고 해서 휩쓸리지 말라는 얘기인데요.

 

하지만 장기 투자를 맘 먹은 개인 투자자라면 삼성전자를 저점에서 분할매수 해야 할까요? 

존리 대표님이 속 시원하게 설명합니다. 

 

흔들리는 장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메가트렌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일 텐데요. 

 

메리츠자산운용이 20세 이하 장기 투자자를 겨냥해 운용 중인 '메리츠주니어펀드'를 보면 그 메가트렌드를 잘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펀드의 1위 보유종목은 카카오이지만, 삼성전자는 없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골라보기

00:00 하이라이트

00:49 하락세를 견디고 있는 동학개미를 위해 한마디?

04:21 장기 투자하려는 개인이라면 삼성전자 저점에서 추가 매수해야 하나?

06:56 메리츠주니어펀드에 TSMC는 있는데 삼성전자가 없는 이유?

09:04 삼성전자 15% 빠질 동안 코스피 8% 하락, 삼성전자가 더 이상 주도주가 아닌가?

09:58 시장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네이버, 카카오인가?

11:57 메리츠펀드 1위 카카오, 좋은 기업인 이유?

13:52 메리츠펀드에 카카오는 있지만 네이버는 없고, LG생활건강은 있는데

아모레퍼시픽이 없는 이유는?

14:44 요즘 눈여겨보고 계신 CEO는?

16:52 쉽게 돈 버는 회사에 주목

19:13 삼성전자 주가에 '일희일비'하는 투자자를 위한 충고

20:40 2부 예고편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671개 (153/379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오징어게임' 200억 투자 넷플릭스, 600배 효과...시총 12조 뛰었다 2122 0 0 10-02
[증시이슈] ‘신작 기대감’ 엔씨소프트, 간만에 5%대 반등 2192 0 0 10-01
화천대유·천화동인에 1000배 배당준 `우선주 상한선` 결정 2239 0 0 10-01
美 증시, 국채금리 방향 주시하며 혼조…테슬라 0.48%↑ 2201 0 0 09-30
'오징어게임'에만 200억...넷플릭스 "韓에 7700억 투자, 5조6천억 경제효과" 2156 0 0 09-30
美증시, 금리 상승 압력에 혼조…다우 나홀로 0.21% 상승 [인더머니] 2124 0 0 09-29
"기준금리 또 오른다"...금리수준 전망 3년 8개월 만에 최고치 2320 0 0 09-29
美 국가부도·정부 셧다운 임박‥Fed도 비상계획 '만지작' 2809 0 0 09-28
美 월가 거물, 극비리에 중국 방문...50년전 키신저 역할? 2375 0 0 09-28
"주가 떨어져야 돈 버는데…" SK바사 80% 급등에 개미들 '벌벌' 2271 0 0 09-27
금리인상 깜빡이 켠 美···증권사 10곳 "내년부터" 8곳은 "2023년 이후" 전망 2254 0 0 09-27
[넘버스]SKT의 '기대이상 성장' 확인하려면 무슨 지표를 봐야 할까 2016 0 0 09-27
'7만 전자'일때 줍줍 할걸…다시 삼성전자 쓸어담는 외국인 2222 0 0 09-26
월급 빼고 다 올랐다...'대출 금리'는 더 올랐다 1973 0 0 09-26
불확실성 해소한 증시…"외국인이 노리는 실적株 주목" 2168 0 0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