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를 보는 눈이 조금씩 열리면서
트레이딩을 하는 즐거움이 조금씩 생가면서
너무 느리지도 않고 너무 빠르지도 않은 시장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시간 소장님께서 강의하는 말씀을 들으면
1. 힘주어 강조하시는 말씀 - 매우 중요하고 이거 모르면 끝이다라는 생각으로 숙지
2. 보통 속도로 말씀 - 걍 편안하게 들으면 됨
3. 흘리리시는 말씀 - 매우 중요한것인데 아는 사람만 새겨 들어라
라고 해석이 든다..
3번 말씀으로 하시는데 크루드와 유로를 말씀하셨다. 변동성과 거래량이 초보들이 하기엔 적절하다는 생각(요건 글쓴이 생각)
방향성이 강하니 한번 잘 못 타고 고집부리면 끝이다! 청산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한것을 께닫는다.
신호를 정확히 읽으면 수익성이 Good!!!
첨부된 글은 어느 블로그의 글인데 막 시작하는 사람의 마음같다.. 그 글에서 챠트를 우리의 신호로 대체하고 읽으면 도움이 많을 듯 하다.
더 좋은것은
증거금이 나스닥이나 항셍에 비해 반값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