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청지사장입니다.
이번 춘천교육을 다녀와서 소감을 몇자 적어 봅니다.
5월3일 NS글로벌 홈패이지 공지사항에 유안타증권 해외선물 자동매매프로그램,
주식자동 프로그램이 런칭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도 만나보고 싶어 단숨에
청주에서 춘천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3일 연휴 관계로 차가 너무 밀려 충주를 거처
원주, 제천으로 돌아가다보니 평소 2시간반 걸리던것이 3시간50분이나 걸려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고 많은 사람들이 학수고대하고 있었던 터라 매우 궁금하고
가숨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1교시 유안타국선과 해선 교육을 마치고 드디어 2교시 주식 자동프로그램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소장님께서 서두에 이 주식자동프로그램은 제 아들입니다. 23살 먹은 제일 공을드려 탄생시킨
아들이라고 감히 표현을 하겠습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동안 수천번의 시물레이션을 통해 드디어 유안타증권에 런칭이 되고
여러분 앞에 당당하고 자신있게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소장님의 주옥같은 말씀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긴장해서 들었습니다.
소장님께서는 거듭 말씀하시지만 자신의 돈을 벌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한것이 아니며
사회 각 층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인, 결손가정, 청년실업자, 노인복지 문제 등을 해결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수익을 위하고 썩어빠진 금융의 페러다임을 바꾸기 위해서 수십년간 고생하여
주식 자동프로그램을 개발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훌륭한 프로그램을 접하는 우리들은 마음가짐부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소장님의 뜻에따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완벽하면서도 정확하게 채화하면서
하나하나 배워야 할 것입니다.
소장님께서 바라시는것은 많은 수익보다는 적은 수익이라도 매일매일 수익나서
수익율 80~90%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 하셧습니다.
그 점을 명심하시고 적지만 매일매일 수익나는 훌륭한 트레이너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모두 훌륭한 프로그램 으로 꾸준한 노력과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성공하시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