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개나리 ,진달래 , 목련이 출근 길에 반갑게 맞져주어 오늘은 행복한 하루가 되겠구나하고
NST프로그램을 몇 일만에 모의로 했습니다
실전 리딩받는데 , 저의 독수리 타법으로 버벅 버벅되서 리딩해주시는 김영훈 관리자 , 김세형 관리자에 미안함 마음가지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본인들은 벤츠를 구동하고 있느데 , 저는 자전거 타고 따라가고 있으니 미안함 마음뿐입니다
오늘은 모의로 수익내려고 봄비와 약속한 듯이 +10틱 바로 났어요
저도 초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게 , 실전에 눈이 어두워 모의에 잔고가 6개가 남아있는줄 모르고 몇 일간 오버나이트 했어요
저는 기본과 원칙을 매일 주장하지만 몸으로 체득하지 못하고 프로그램 종료할 때 확인도 하지않고 , 재수좋고 바로 6계약 매도
청산하여 수익은 났지만 , 여러 회원분한테 저같이 실수를 하지 말라고 장문의 편지를 독수리 타법으로 올립니다.
박종명 소장님께 죄송함 마음뿐입니다^^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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