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2017년의 한주도 끝나가네요.
다들 원하는 새해 목표를 지키고 계시는지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스스로 세웠던 새해 목표를 잘 이루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준비를 잘해서 다음 주도 잘해나가길 꿈꿉니다.
혹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명언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안녕하세요 드리미입니다.
2017년의 한주도 끝나가네요.
다들 원하는 새해 목표를 지키고 계시는지요?
저는 다행스럽게도 스스로 세웠던 새해 목표를 잘 이루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한 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에 준비를 잘해서 다음 주도 잘해나가길 꿈꿉니다.
혹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제가 좋아하는 명언 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내~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들 뿐이다."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