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장님 리딩 강조사항
◇ 철저한 준비와 원칙기준을 지키며 즐기는 매매가 되어야하며 그러기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소통을 생활화 하세요
◇ 진폭보다 중요한게 신호 첫전환 입니다. 진폭이 아니고 첫전환을 중시 하는게 성공하는 비결 입니다.
◇ 구동횟수는 시장이 결정하며 거래량과 첫전환이 결정 합니다
◇ 멈칫거리고 주춤하는건 그자체가 도박이며 신호신뢰와 체화가 전혀 않되있다는 결론 입니다. 원칙기준을 따르고 즐겨야 합니다.
◇ 마음을 비우는게 어렵다고는 하지만 늘 말하지만 계좌속의 자금을 1회성 학습비용이라 생각한다면 쉬워질것 입니다.
◇ 학습비용 없이 성공하는 트레이더는 전세계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찔끔찔끔 손실에 포기 하는 사람이 99% 입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2. 국내증시(코스피) : 2,052.03 전일대비 하락 12.14 (-0.59%) (개인+826억원, 외국인+240억원, 기관-1,149억원)
3. 나스닥(선물) : 전일 종가 : 7846.75 / 오늘 시가 : 7848.00 (전일 종가대비 상승으로 시작)
4. 환 율 : 1,183.00 전일대비 상승2.50 (+0.21%)
5. 글로벌 뉴스
◇ 뉴욕증시가 혼조를 나타냈다. 연기된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 때문에 기업 실적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기술주는 선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예정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의회 증언을 기다리고 있다.
이달 말 금리인하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것인지가 주요 관심사다. 미국과 중국은 이번 주 무역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다.
◇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7월에 금리를 내리더라도 증시 부양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스틴 대표는
9일 인터뷰에서 "시장이 이달 말 금리 인하를 예상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실제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정책을 비판하고 있지만,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 의원들은
파월 의장의 정책을 지지한다고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오는 10~11일 파월 의장이 의회에서 증언할 예정인 가운데,
양당 주요 의원들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뉴욕 유가는 러시아의 산유량 감축 소식 등에 힘입어 소폭 올랐다.세븐 리포트 편집장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위험은 유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유일한 요인"이라면서 "산유국 감산과 미국 생산량 증가가 맞서며 공급 요인은 대략 균형 상태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요 측면은 매우 불확실하다"면서 "글로벌 성장 부진과 여전히 팽팽한 미국과 중국의 무역긴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 미국 국채 수익률이 9일(현지시간) 6월 연방준비제도 회의록 공개를 앞둔 한산한 거래 속에 상승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파월 의장의 증언보다는 회의록이 시장을 움직일 가능성이 더 클것으로 예상하며, "회의록이 중요하다. 파월의
증언에서는 의미있는게 나오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110개 중국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이번 결정은 관세 충격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경영난을
호소하는 미국 기업들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실제 면제는 면제 요청 품목 가운데 일부에 국한됐다. 이번 조치가 미국 기업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전면적인 무역 냉전을 피하고 협상 진전을 이루는 데 의지를 내비쳤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