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목)
   1. 소장님 리딩 강조사항
      ◇ 나는 우리 로직으로 분석하는 진폭과 동선이 즐겁지만 무섭습니다. 수익에 목적 보다는 이런부분을 더욱

          가슴에 새기며 매일 체화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신호와 원칙기준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는것 입니다.
      ◇ 나는 오직 ① 33분 거래량을 보고 프로그램 스타트를 하며 ② 구동시 첫전환만 대응하고 ③ 5분거래량으로

          정지와 해제만 합니다.
      ◇ 멈칫거리고 주춤하는건 그자체가 도박이며 신호신뢰와 체화가 전혀 않되있다는 결론 입니다. 원칙기준을

          따르고 즐겨야 합니다.      
   2. 국내증시(코스피) : 2,058.78 어제대비상승 6.75 (+0.33%) (개인-13억원, 외국인+2,033억원, 기관-1,882억원)

   3. 나스닥(선물) : 전일 종가 : 7925.00 / 오늘 시가 : 7924.25 (전일 종가대비 하락으로 출발)

   4. 환  율 : 1,181.50 전일대비 하락 1.50 (-0.13%)              

   5. 글로벌 뉴스
     ◇ 미 연방준비제도의 7월 기준금리 인하가 확실시 됨에따라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파월 의장은 미 하원 금융위원회 증언에 앞서 내놓은 발언문에서 최근 몇 주간 경제 전망이 개선되지

        않았다면서 금리 인하를 예고했다.
        이어 오후에 공개된 연준의 6월 FOMC 의사록에서도 금리 인하가 임박했다는 점이 재차 확인됐다
     ◇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신호와 함께 미국 원유재고가

         급감하면서 미 달러화가 하락해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 서부 텍사스원유(WTI) 선물은 5일 연속 상승,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이란은 오랜 기간 비밀스럽게 우라늄을 농축해왔다"면서 "이는

         존 케리 전 미 국무장관과 오바마 정부가 합의한 형편없는 1천500억달러 협상에 대한 완전한 위반"이라며

          조만간 이란 제재가 상당폭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0년 대선을 앞두고 경제 부양을 위해 측근들에 달러를 약세로 만들 방안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다만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과 재무장관은

        정부가 인위적으로 달러를 약세로 조작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고 전했다.